2016년 12팀으로 민간 최초 프리마켓을 개최하여 2019년까지 꾸준히 프리마켓을 운영하다 코로나19가 조금씩 안정화를 찾던 22년 3월 정선군 지역 내 공예활동가 및 농업인들이 모여 프리마켓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하였고 직접 만든 제품과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농산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만드는 먹거리 위주로 모이게 되었다.

지역주민이 직접 주도하고 침체된 정선외곽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소통의 장을 만들어 지속가능한 지역 기반 관광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함.

매회 정선선 기차역을 따라 이동하여 궁극적으로 정선선 모든 역에서 맹글장을 운영하고자 함.

∘맹글장 홍보마케팅(가로등 배너 및 상점 상하단 간판현수막 제작)

∘체험(프리마켓 행사 벤치마킹)

∘소모성 물품 구입(홍보물품 및 이벤트 물품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