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부터 마을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지원단 북맘 선생님들이 모여 책과 함께 자라는 마을 아이들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학교 그리고 학부모들이 협력하여 마을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마을의 사랑방 역할을 위해 모임

마을 아이들의 작업장&돌봄정거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책 읽는 마을 형성

주민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 협동하여 구성원 모두가 사회성 및 인성을 함양하고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음

마을 공동체 활동 및 확산으로 마을의 인적자원을 발굴, 육성하고 온 마을이 하나가 되어 "우리 아이 함께 키우기" 문화를 정착 시킬 수 있음

어린이들의 돌봄정거장은 어른들의 개입을 최소로 줄이고 어린이 주도의 작업공간으로 어린이의 창의력과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환경보호 솔밭걷기

∘제 2회 송정 음악회

∘송정 키즈 플리마켓

∘안전 돌봄 정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