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번영회 창립, 2011년 인공폭포상가 상인회 등록, 2019년 상인회 부활 회원(118명)

인공폭포상가상인회는 예전의 은하수거리로 형성된 백화점처럼 다양한 상점가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아보자 해서 만들어짐

공동체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기획됨

-22년도의 동화동시교실은 아이들과 선생님의 성의와 열의로 인하여 계속 진행하며 방송 댄스교실은 지역사회 한계와 발전시켜 줄 선생님을 확보하기 어려운 이유로 휴일도 없이 종일 좁은 가게 공간에서 진짜 하고 싶은 것도 참아야 하고 장사라는 일만 해야 하는 상인 회원들, 스트레스와 과중한 노동시간으로 당뇨, 혈압, 우울증 등으로 힘들어하며 옷가게의 옷 원단으로 인한 피부암으로 사망하신 분의 경우를 보며 상인들이 개인 상점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출근 전과 출근 후를 이용해 잠시만이라도 하고 싶은 것도 하고, 가게 가까이에 점핑하이교실과 줌마 댄스교실을 이용해 밖으로 나와 모여 떠들고, 또 다른 보람으로 힐링할 수 있는 동아리를 만들어 보고자 논의 끝에 결정하게 됨

장사하는 사람들도 주변에 나눔도 하여 앞만 바라보지 않고 옆도 보며 장사가 어려워도 신나게 스트레스를 덜 받고 살 수 있도록 하자.

상인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며 향후 단합된 모습으로 우리의 문제를 우리가 스스로 해결하도록 함께 한다.

개인주의가 만연한 현 시대에 사람의 중요성과 함께 하는 것으로 종일 짧은 시간조차 쉴 수 없는 점주와 1인 사업장이 많은 상인회원들에게 이런 시간을 통해 지역발전에 공여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키운다.

특히 자신을 위한 투자와 여가가 전무한 점주 스스로에게 문제점을 해결하도록 하고 위로와 재충전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알려준다.

∘미리내 사랑방사람들 회원 모집

∘미리내 사랑방사람들 교실 운영

-꼼지락 동아리

-바른 운동 동아리교실

-동화동시 교실

∘창작품 전시회, 발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