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율문리 전원주택단지 주민들 간 모임에서 태동하여, 2017년, 2018년 2회에 걸쳐 마을연극단, 마을밴드 등이 포함된 마을축제를 개최

2018년 신북읍으로 범위를 확장하여 문화예술 공동체를 결성하고, 2019년 신북읍 관내 40여인의 주민이 참여하는 뮤지컬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 중.  

- 매년 1회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설정해 진행.

- 마을의 문화예술 자원들이 협력해 마을에 창조적 에너지를 불어 넣는 일

- 매년 새로운 프로젝트로 공동체와 함께 활동하는 주민들의 수를 늘리되, 공동체가 단순한 <단체>가 되지 않기 위해 공동체 회원들 간의 느슨한 연대를 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