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작은 마을이지만 서로간의 소통이 안되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했던 같은 마음을 가진 어른이들이 뜻을 모아 보다 플리마켓을 만들어 2020년까지 진행

생각보다 자격증 취득한 분들이 많지만 아이를 양육하거나 생업으로 인해 활용할 상황이 안되어 플리마켓이라는 공간에서 나의 솜씨를 발휘하거나 나눔, 기부 등 좋은 뜻을 함께 나누고자 결성

큰 뜻이 없는건 아니지만 보다라는 이름에 함축되어 있는 많은 의미를 무엇보다 북평면 내에 사는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나누고 또 어느 곳 못지않게 배움의 혜택을 받게하고 싶고 플리마켓을 통해 소통하고 싶습니다.

북평면 가까운 여량면 그 외에 정선내에 다른 지역들도 함께 할 수 있는 보다플리마켓을 운영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