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마을에 독거 어르신들을 돌볼 방법을 생각하기 위해 공동체가 형성 되었고,

 주민들이 모여 주1회 반찬나눔,가정방문을 통해 다 같이 살아가는 마을을 만들기로 결정하였다.

원주나누리는 지역어르신 무료급식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지역사회에 동화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사회참여와 더불어 소외된 어르신들의 의료 및 생활환경에서 필요한 부분까지

개선하여 함께 사는 공동체를 실천하고 있다.